가장 잘 이룬 일은... 원하는 곳으로 이사한거~
아쉬운 일은.... 다이어트 실패 ㅜㅜ ㅜㅜ ㅜㅜ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1 10:26:00
평점
sinn77/ 강아지입양성공, 보고팠던사람들 못만난일!!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1 10:27:00
평점
캘린더 나왔네요~~ㅎㅎ, 화목해진일, 아쉬움은 아직도 할 일이 많은것이네요...출석합니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1 10:28:00
평점
운수가 좋았던일이 생각납니다. 그리고 가고싶던 공연매진이라 못가여.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장****
작성일
2012-12-11 10:31:00
평점
대학수시쓰는데쓰고싶던곳을못써서너무아쉬워요ㅜㅜ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1:03:00
평점
아이들 말에 잘 귀기울여주고 아이가 우너하는건 잘 들어줄수있는 좋은 부모가 되자고 생각했었는데 올 한해에도 그렇게 좋은 부모는 아니였던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네요
내년엔 더 잘하겠다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게 잘 안된다는걸 잘알기에 .. 그래도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네요^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1 11:05:00
평점
출석합니다~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1 11:20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나****
작성일
2012-12-11 11:25:00
평점
달력넘 이쁘당~~책상에 놔두고 매일 봐야겠어요ㅋㅋ
올해 제 운명이 바뀐일이있었죠~~새로운 직장을 찾은것과 새로운것을 공부하게된것~! 아쉬운일은 돈을 계획대로 모으지 못했어요ㅠㅠ통장보니 한숨 푹푹 ㅡㅡㅠ내년에는 부자되야징~~티바 식구 들도 부~~자 되세용^^
작성자
문****
작성일
2012-12-11 11:36:00
평점
달력 받고 싶으다~~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1 12:06:00
평점
ㅋㅋ딱히 잘이룬건 없는것같아요
그냥 별 탈없이 보냈다는거구요
저는 이번해가 너무 힘들었어요
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~~~~
자식들이 아파서ㅠㅠ
맘고생,몸고생 다해서 이런해는 다시는 오지않았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구요
오늘은 이유없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네요
한해가 자 지나가서 아쉬워서 그런것도 없는데 감정조절이 안되네요
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가요?ㅋㅋ
다 슬퍼보이고 그러네요
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는데 맘처럼 되지도 않아서 힘들었고,,
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쉬워하면 아무 소용없다는것도 알았으니 다가올 신년에는 시간 쪼개기를 잘해서 멋지게 살아볼려구요~~~~~~~~~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1 12:15:00
평점
출석~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2-12-11 12:57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2:57:00
평점
cc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1 12:58:00
평점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3:13:00
평점
올한해는 저랑 안맞나봐요 ㅠㅠ
도둑들고 3년사귄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ㅠ
내년엔 지금 준비하고있는 모든 일들 잘 되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ㅠㅠ
작성자
권****
작성일
2012-12-11 13:26:00
평점
ccc
작성자
m****
작성일
2012-12-11 13:54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최****
작성일
2012-12-11 13:54:00
평점
출석합니다~ㅋㅋ
작성자
유****
작성일
2012-12-11 14:21:00
평점
ㅎㅎ 가장잘이룬일이라;;;; 없는거같아요ㅠㅠ 항상 목표만세우고 실천은 나몰라라ㅡㅡ;; 못한거는 엄청많죠ㅠㅠ
다이어트도 못하고~~ 돈모으기도 못하공...그냥 너무 맘편하게만 살고 있는거같아요;; 내년엔 꼭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!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1 14:30:00
평점
올 한해는 특별히 좋은 일도 없었지만 나쁜일도 없었다는 것에 감사하려구요. 늘 지금처럼 평화롭게 행복하게 지내고싶어요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5:01:00
평점
남친생긴것,연봉오른것
아쉬운건......... 얼굴에 변화가 없음 늙어감...ㅠㅠㅋㅋㅋ힝 슬퍼염!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5:37:00
평점
컴활1급자격증딴것!! 잘한일이구요 못한것 책안읽고 운동못한거 ㅠㅠ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1 16:47:00
평점
ccccczz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7:29:00
평점
출첵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7:29:00
평점
출첵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17:30:00
평점
출첵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1 17:35:00
평점
늘 아쉽고.. 후회되는 일 투성이네요.. 가장 아쉬운 일은.. 친구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여행도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거구요.. 잘한 일은.. 유기견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애쓴일.. ^^ 내년엔 더 많은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.. 그리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음 좋겠어요.. 후회없이 사랑했으면 좋겠어요.. ^^
작성자
s****
작성일
2012-12-11 18:03:00
평점
저는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다가 운동과 병행하면서 정상수치로 돌아왔구 약 먹으면서 살이 많이 쪘었는데 운동하면서 8Kg 감량에 성공했어요!! 올해의 목표였거든요
아쉬운건, 바라던 곳에 취직하지 못해서...ㅠㅠ
내년에도 열심히 도전해봐야죠!!! 화이팅!!!!!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1 18:07:00
평점
출첵
작성자
고****
작성일
2012-12-11 19:06:00
평점
올해초 계류유산으로 아가를 하늘로 보냈었는데 건강한 아가가 다시 와주어서 행복한 12월입니다^^
작성자
정****
작성일
2012-12-11 19:51:00
평점
올해에 잘 이룬일은요..진짜 몇년동안 용을 써도 안빠지던 살을 목표에 가깝게감량했던거요..하루에 방학동안 하루 8시간씩 운동해서. 아쉬운일은..다이어트가 끝나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놀랍도록 빠르게 원상복귀된거요 ㅠ_ㅠ흐앙..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1 19:58:00
평점
출첵..
작성자
왕****
작성일
2012-12-11 20:03:00
평점
출첵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1 20:09:00
평점
tnsghkfkrhdy
작성자
강****
작성일
2012-12-11 20:30:00
평점
출첵
작성자
송****
작성일
2012-12-11 21:18:00
평점
하.. 돌아보게 하는 말이네요.
2013년 화이팅 입니다.+_+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1 21:41:00
평점
저는 지금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올해 1차시험 합격했어요~!!
그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해요ㅋㅋㅋ
바로 2차시험 봤는데 2차는 잘 안됐어서 너무 아쉬웠어요
원래 2차는 내년 목표여서 마음가다듬었는데 1차 합격한 이후로 한달정도 놀았더니 다시 공부하는 습과 들이는데 힘들더라구요ㅠㅠ
그래서 마냥 놀았던거 엄청 후회했었어요
내년에는 꼭 2차 합격해서 원하는 꿈 이루었으면 좋겠어요!!
작성자
임****
작성일
2012-12-11 21:45:00
평점
메이크업 분장전공 학생임돠 ^^ 올해 메이크업3급자격증따고 분장2급이랑 분장사 자격증을 딴게 올해 가장 잘이룬일이였종ㅎㅎ 아쉬원던것은 공부를 조금만더 열심히 했더라면..인서울했을텐데..ㅠㅠㅠㅠㅠ 너무아쉬워요 ㅠㅠㅠ 그래도 행복했던한해!!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21:46:00
평점
올해 가장 잘 이룬 일은...없는거 같애요 진짜!
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일하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슬럼프가 시작됐는데 최근까지 꽤 힘들었거든요. 그래도 지금은 많이 극복이 됐으니 잘한일인가요? ㅋㅋㅋㅋㅋㅋㅋ
아쉬운 일은 제 26년 숙명의 과제인 다이어트!!
아.....빨리 빼야 남자친구도 사귀는데..ㅋㅋㅋㅋ
2013년엔 꼭꼭 이루기를 바래줘요 티바도 ^*^
작성자
강****
작성일
2012-12-11 22:20:00
평점
출석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1 23:13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23:41:00
평점
가장 잘 이룬 일은 일단 친구들과 관계가 괜찮게 유지된다는거~ 사교성이 좀 부족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데 올해에는 같은 반 아이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 것 같아요.
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..?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23:42:00
평점
가장 잘 이룬건 친구들과의 관계? 낯을 많이 가리는데 올해에는 같은 반 아이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 것 같아요.
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..?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..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1 23:42:00
평점
가장 잘 이룬건 친구들과의 관계? 낯을 많이 가리는데 올해에는 같은 반 아이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낸 것 같아요.
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..?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..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2 00:34:00
평점
가장 잘한것???
첫째는 맞벌이하느라 성장과정을 많이 놓쳐 아쉬워서 둘째는 꼭 퇴사하고 키우고자했는데!!! 드디어 퇴사처리 됐어요, 만9년, 청춘을 바친?곳이라 서운할줄 알았는데 시원하네요 ㅋㅋ
아쉬움이 남는것??? 좀 더 헌신적이고, 친절하고 자상한 엄마가 되주지 못한점??? ㅋㅋㅋ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2 05:36:00
평점
sinn77/ 세심하고 배려심있는 모습의 수요일 되세요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2 05:37:00
평점
오늘 약속이 기다려져요. 마지막까지 추억을 쌓고 싶고 즐탐~~, 됩시당, 출석합니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2 05:38:00
평점
건강은 예방이 최고라고 하잖아요. 추위속에서 잘 챙겨입고 드시고~~, 서로 따스히 안아주세요~~, 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배****
작성일
2012-12-12 09:25:00
평점
올해 목표는 기부하는 거랑 영어 공부 하는 거였는데ㅠ 영어공부는 결국 이루지 못했고 기부는 올 1월부터 정기 기부로 요거 하나 목표를 이루었네요ㅋㅋㅋㅋ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2-12-12 10:01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2 10:01:00
평점
cc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2 10:24:00
평점
언니 질문읽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
가장 잘 이룬일이... 하나도 없어요..ㅜㅜ
진짜 올해는 1월1일부터 안좋았던거같아요
몸고생,맘고생.. 고생이란 고생만 있는데로 다하고ㅠㅠ
열심히 노력했던 것도 허무하게 망해버리고...
아쉬운일들만 가득하네요ㅠㅠㅠㅠ흐엉~
내년 2013년에는 모든일이 다 잘풀렸으면 좋겠어요!
제발 취업 꼭 되고! 남자친구도 다시 생기길!ㅎㅎㅎㅎ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2 11:57:00
평점
아홉수는 우리옛말에는 안좋다는걸로 알고있는데,,,
올해 아홉수인 저는 몸고생 맘고생이 올해는 심했는데 내년에는 좋은일도 좀 생기고 몸도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
경제가 어렵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올 겨울은 더
추운것 같네요~
출석~~~
꼭 금요일같은 목요일이네요
이번주는 번개불에 콩 볶듯이 무척 빨리 지나가네요
하루도 너무 짧고 일주일도 너무 짧은거같네요
조금만 늦장부리면 금방 하루가 지나가니 시간을 잘 쪼개서 생활해야할것같아요~~~~~~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3 20:34:00
평점
tnsghkfkrhdy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3 20:51:00
평점
출석하고 가요~
작성자
최****
작성일
2012-12-13 20:51:00
평점
우선기분좋게 2012년도에는 제가 그토록 갖고싶어하던 강아지 입양!!! 하지만 예고가 목표였지만 실패한것에 대한 상실함을 잊지않고 고등학교 3년은 정말 후회없이 내 길을 선택하고 그 길로 꼭 성공할것이다!!내 꿈은 의류학과가서 디자이너 아니면 MD가 되는것!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3 21:19:00
평점
출석합니다~^^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3 22:24:00
평점
cccccc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4 00:05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4 07:07:00
평점
오늘은 아침부터 출석하고 갑니당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4 08:31:00
평점
sinn77/ 자신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 되시길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4 08:31:00
평점
춥지만 애틋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~~, 출석합니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4 08:32:00
평점
서로 나누고 함께 하는 사랑의 금욜 만드세요, 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4 10:45:00
평점
출석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4 12:58:00
평점
벌써 금요일~~~~~~~
수요일쯤 돼보이는데ㅠㅠ
비까지 내리니 마음이 더 울적하군요~~~~~~~~~
주말도 싫고,,
비와서 길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긴장100배
오늘도 행복하길~~~~~~~~~~~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2-12-14 13:40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4 13:40:00
평점
cc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4 13:46:00
평점
오늘은 비가오네요~~창가에 빚줄기보면서....우아하게 커피한잔..(아메리칸)스탈일로^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4 16:29:00
평점
출석
작성자
왕****
작성일
2012-12-14 16:37:00
평점
출석~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4 20:26:00
평점
엄마를 도와 김장했는데.. 아휴.. 허리며 어깨며.. 쑤시고 난리예요.. ㅠ.ㅠ)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4 21:27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4 22:38:00
평점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4 23:20:00
평점
tnsghkfkrhdy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5 00:26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5 00:29:00
평점
출석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5 01:10:00
평점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5 07:28:00
평점
sinn77/ 기쁜 우리 토요일 되자구요~~, 홧팅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5 07:29:00
평점
만남까지 가기가 힘든 날씨지만 설레임을 위로삼아 가려구요~~, 조심조심~~, 출석합니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5 07:30:00
평점
서로의 고마움을 표현해 주는 훈훈한 나눔의 휴일 되세요. 웃음 잃지 마시구요~~, 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5 07:31:00
평점
출석***
작성자
m****
작성일
2012-12-15 10:45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2-12-15 12:58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5 12:58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5 12:58:00
평점
출석하고 갑니당~~~!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5 18:06:00
평점
스타일 티바 레츠고고고^^ㅋ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5 20:02:00
평점
출첵
작성자
왕****
작성일
2012-12-15 20:16:00
평점
출석~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5 20:53:00
평점
어제.. 오늘.. 온종일 굽굽하니까 기분까지 꿀꿀.. ^^ 내일은 맑음이길.. ^^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5 21:40:00
평점
저는 이룬일이 하나도 없는것같아요
다이어트하기로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많이 찌고 힘든 한해였던것같아요
하지만 오늘 우리딸 재롱잔치를 했는데 무척 잘하고 이쁘고 앙증맞고 대견하고 기특하고,,
너무나 잘 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
집에와서도 열심히 율동하는모습이 얼마나 이쁜지ㅋㅋㅋ
피곤해서 그런지 낮잠을 다 자더라구요
이래서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가바요~~~~~~~~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5 22:16:00
평점
tnsghkfkrhdy
작성자
황****
작성일
2012-12-16 03:20:00
평점
출석합니당!!ㅎㅎ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6 05:11:00
평점
sinn77/ 한 주 동안의 피로가 몰려오네요. 오늘은 휴식만~~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6 05:12:00
평점
날씨가 조금은 수그러져 놀러 가려구요~~, 휘리릭~~, 출석합니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6 05:12:00
평점
가족들과 고충도 토로하고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시는 일요일 되세요, 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m****
작성일
2012-12-16 10:11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6 10:17:00
평점
출석합니당.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6 13:06:00
평점
출석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6 14:31:00
평점
일요일이네요 드뎌
주말은 저에게 쥐약같은 존재~~~~~~~
한번도 좋아본적이 없네요주말은ㅠㅠ
애들 땜에 짜증나는 주말이 바로 어제 오늘
금요일다가오는것도 무섭고 월요일은 하는거없이 피곤하고 시간잘가고,,
왜 일주일이 7일이되는지 의문이지만,,
10흘있는것보다 덜 지루한것같기고하고,,
그런데 요즘은 일주일이 금방 다가오는것같아 무섭네요
12월도 어느새 보름밖에 남지않았네요
세월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^^^^^^^^^^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6 15:09:00
평점
다이어트 성공이요~열심히 운동하다가
그만둔게..아쉬워요~내년에는 꼭 성공하고 싶어요..ㅋㅋㅋ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6 15:50:00
평점
출첵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6 16:31:00
평점
난...다이엇트 안해요 ㅎㅎ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6 17:12:00
평점
오늘 날이 어찌나 포근하던지요.. ^^ 내일도 오늘처럼 맑음이길 바래보아요.. ^^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2-12-16 18:48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6 18:48:00
평점
cc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6 19:46:00
평점
tnsghkfkrhdy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6 20:12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6 20:29:00
평점
내일 진짜 출근하기 싫은 이 기분..ㅠㅠ
출석하고 가효 *_*
작성자
왕****
작성일
2012-12-16 22:33:00
평점
출석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6 23:31:00
평점
출석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7 00:29:00
평점
출석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7 00:46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2-12-17 01:01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7 01:01:00
평점
cc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7 07:53:00
평점
sinn77/ 자신의 향기를 발하시는 월요일 되세요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7 07:54:00
평점
새로운 한 주 멋지게 홧팅하며 시작합시다. 출석합니다!!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7 07:55:00
평점
웃으며 시작하는 월요일 되시고, 따스이 보내세요, 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7 11:09:00
평점
역시...티바군요^^출첵크 하고가요!!ㅋ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7 11:22:00
평점
출석~~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7 11:24:00
평점
월요병 걸리지 않게 우왓, 화이팅! ^*^
작성자
m****
작성일
2012-12-17 13:22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왕****
작성일
2012-12-17 13:27:00
평점
출석~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7 15:39:00
평점
아침부터 내내 일이 꼬이는 하루네요.. 내일은 좀 평탄하길.. ^^:
작성자
성****
작성일
2012-12-17 16:45:00
평점
출첵이용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7 19:47:00
평점
tnsghkfkrhdy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7 20:29:00
평점
오늘은 월요일~~~~~~~
월요병에 걸리지말아야지 했는데 귀고리때문에 염증생겨서 병원신세도 지고 많이 걸었더니 운동은 되는데 조금 피곤하네요
잠도 오는데 아직 신랑이 자고 있어서 물소리들려서 깰까바 기다리고 있어요
이렇게 속 깊은 마눌림이 어디에 있을까요?ㅋㅋㅋㅋㅋㅋㅋㅋ
시간도 잘가지만 세월도 정말 빨리가네요
이제 12월도 보름도 안남았네요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8 05:23:00
평점
sinn77/ 장미빛처럼 예쁜 날 되세요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8 05:24:00
평점
밝고 맑은 당신의 눈동자가 아름답습니다. 출석합니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8 05:24:00
평점
이번 달의 패셔니스타를 위해 스타일티바로 고고씽.ㅎㅎ, 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8 09:23:00
평점
출석~~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8 11:05:00
평점
눈오네요^^감기조심하세요^ㅡ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8 12:37:00
평점
올해에 가장 잘 이룬일은 친구들과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~
만나고 여행다니며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쌓아 기분이 너무 좋았구요,
특히 사진을 찍어놓은 일! 요게 다시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^^
그리고 아쉬운일은 아쉽게도 이번해에 꼭 가고싶었던 유럽여행을 가보지 못한거..
내년에는 꼭 갈겁니다♥.♥
작성자
m****
작성일
2012-12-18 13:10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백****
작성일
2012-12-18 13:50:00
평점
우와 캘린더 가지고싶어요!! 이제 12월 끝나고 2013년이 오는데 아직 2013년 달력이 없어요..ㅠ_ㅠ 빨리 분발해서 받아야겠어요!!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8 14:43:00
평점
출석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8 15:15:00
평점
출첵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8 16:25:00
평점
ㅋㅋㅋ오늘은 시간이 이렇게빨리간줄 모르고 있다가 딸아이가 올시간이었는데 태평스럽게 버스타고 집으로 오는길에 담임선생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뛰어갔어요
집앞에 도착했는데 제가 없어서ㅋㅋㅋ
어찌나 죄송스럽던지,,,
정신이 잠깐 나갔었나봐요
시간계산해서 버스탔는데 이렇게 빨리갈줄이야~~~~~~
너그러운 맘으로 웃어주셔서 선생님께는 한없이 고마웠답니다.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8 19:57:00
평점
날이 다시 추워졌네요.. 으스스.. 뜨끈하게 해서 자야겠어요.. ^^
내일도 많이 춥다 하니 따뜻하게 입고 투표하러 가셔요들.. ^^
작성자
왕****
작성일
2012-12-18 20:25:00
평점
출석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8 20:40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8 21:24:00
평점
내일 쉬니까 너무 좋아요 ^_^ 꺄~
투표합시다! 출석가고 갑니당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8 22:10:00
평점
2012년 가장 잘 이루었던일은 매학기마다 한개의 대외활동 꾸준히한것^^ 가장아쉬운일은 연애를 못했다는것이에요ㅜㅜ
2013년엔 꼭 좋은사람 만나고싶어요♥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9 00:05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9 06:34:00
평점
sinn77/ 가족끼리 편이 나뉘어 엄마표 누르러 저 가요, 출석해요!!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2-12-19 06:35:00
평점
누가 되든 축하해줄 마음의 여유를 갖으세요, 출석합니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2-12-19 06:36:00
평점
춥다추워넘나 춥다..아..이제 잘 안보던 어그까지 돌아보게 된다!!, 출석하고 갑니다~~!!
작성자
m****
작성일
2012-12-19 10:05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9 10:38:00
평점
가족들과 건강하게 잘 살고있는것과 회사 입사한거 !!
아쉬운일은 둘째 임신하지못한일 ㅠㅠ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2-12-19 10:52:00
평점
cc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9 10:52:00
평점
cc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9 14:07:00
평점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19 14:53:00
평점
오늘은..투표하는날...저는 투표하고왔지롱!!ㅋ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9 14:57:00
평점
출석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2-12-19 16:57:00
평점
지금 투표하고왔네요^^
출석~~~~~~~~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9 20:02:00
평점
tnsghkfkrhdy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19 20:14:00
평점
오늘은 투표를 하는날이라 애들도 다 집에 있어서 토요일같은 수요일을 맞이했어요
시간은 잘가서 좋은데 좀 피곤한 하루였어요
괜찮아요
별 탈없이 하루를 보내서~~~~~~~~~
투표도 하고 뿌듯한 하루였어요^^^^^^^
작성자
왕****
작성일
2012-12-19 20:35:00
평점
출석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19 20:52:00
평점
출첵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19 21:57:00
평점
1학년때 교직이수 자격증 따는 게 목표였는데 아 성적이 안나와서 답답해 미칠거같네요-ㅠ- 그래도 1학년때 후회없이 열심히 한거랑 후회되는건 지금 장염걸린거요... 맛있는것도 못먹고 미치겠네요ㅠㅠ
오늘은 꼭 월요일같아요
이런기분은 뭐지~~~~~~~~~~~~
피곤하고 힘드네요
할일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 해서 뿌듯하네요
이제 샤워하고 자는 일만 남았네요
오늘은 하루가 조금긴거같았지만 지금 시간을 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네요
12월의 끝자락이 눈앞에 보여서 좀 씁쓸하네요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20 22:15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2-12-20 23:25:00
평점
출첵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2-12-21 00:14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21 00:40:00
평점
출석
작성자
남****
작성일
2012-12-21 02:48:00
평점
출첵안되네요ㅠ 하 저 쿠폰 쏠쏠한데 내년에 국내에 없어서 못쓰니 아쉽네요 누구라도 드리고 싶어요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21 05:59:00
평점
올한해 잘일운일과 그렇지 않은일...
두가지다....자격증따기....등록해놓구...수업을 나가지않으니....ㅜㅜ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21 17:58:00
평점
bvv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25 21:00:00
평점
ccccccccccc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2-12-26 13:56:00
평점
이제 취업년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. 멋지게 취업되서 티바에서 올라오는 예쁜 오피스 룩입고 회사나가는 상상해봅니다:)
작성자
유****
작성일
2012-12-26 15:35:00
평점
가입하고 촐첵요^^
작성자
천****
작성일
2012-12-28 21:50:00
평점
cccccc
작성자
최****
작성일
2013-01-01 02:57:00
평점
새해...
행복한 날만 가득하길.....
여러분~ 다 부자 되세요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^^
나두 부자 될께용^^
댓글목록
작성자 문****
작성일 2012-12-11 10:10:00
평점
아쉬운 일은.... 다이어트 실패 ㅜㅜ ㅜㅜ ㅜㅜ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1 10:26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1 10:27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1 10:28:00
평점
작성자 장****
작성일 2012-12-11 10:31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1:03:00
평점
내년엔 더 잘하겠다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게 잘 안된다는걸 잘알기에 .. 그래도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네요^^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1 11:05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1 11:20:00
평점
작성자 나****
작성일 2012-12-11 11:25:00
평점
올해 제 운명이 바뀐일이있었죠~~새로운 직장을 찾은것과 새로운것을 공부하게된것~! 아쉬운일은 돈을 계획대로 모으지 못했어요ㅠㅠ통장보니 한숨 푹푹 ㅡㅡㅠ내년에는 부자되야징~~티바 식구 들도 부~~자 되세용^^
작성자 문****
작성일 2012-12-11 11:36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1 12:06:00
평점
그냥 별 탈없이 보냈다는거구요
저는 이번해가 너무 힘들었어요
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~~~~
자식들이 아파서ㅠㅠ
맘고생,몸고생 다해서 이런해는 다시는 오지않았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구요
오늘은 이유없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네요
한해가 자 지나가서 아쉬워서 그런것도 없는데 감정조절이 안되네요
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가요?ㅋㅋ
다 슬퍼보이고 그러네요
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는데 맘처럼 되지도 않아서 힘들었고,,
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쉬워하면 아무 소용없다는것도 알았으니 다가올 신년에는 시간 쪼개기를 잘해서 멋지게 살아볼려구요~~~~~~~~~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1 12:15:00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1 12:57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2:57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1 12:58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3:13:00
평점
도둑들고 3년사귄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ㅠ
내년엔 지금 준비하고있는 모든 일들 잘 되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ㅠㅠ
작성자 권****
작성일 2012-12-11 13:26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1 13:54:00
평점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2-12-11 13:54:00
평점
작성자 유****
작성일 2012-12-11 14:21:00
평점
다이어트도 못하고~~ 돈모으기도 못하공...그냥 너무 맘편하게만 살고 있는거같아요;; 내년엔 꼭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!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1 14:30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5:01:00
평점
아쉬운건......... 얼굴에 변화가 없음 늙어감...ㅠㅠㅋㅋㅋ힝 슬퍼염!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5:37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1 16:47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7:29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7:29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17:30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1 17:35:00
평점
작성자 s****
작성일 2012-12-11 18:03:00
평점
아쉬운건, 바라던 곳에 취직하지 못해서...ㅠㅠ
내년에도 열심히 도전해봐야죠!!! 화이팅!!!!!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1 18:07:00
평점
작성자 고****
작성일 2012-12-11 19:06:00
평점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2-12-11 19:51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1 19:58:00
평점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1 20:03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1 20:09:00
평점
작성자 강****
작성일 2012-12-11 20:30:00
평점
작성자 송****
작성일 2012-12-11 21:18:00
평점
2013년 화이팅 입니다.+_+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1 21:41:00
평점
그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해요ㅋㅋㅋ
바로 2차시험 봤는데 2차는 잘 안됐어서 너무 아쉬웠어요
원래 2차는 내년 목표여서 마음가다듬었는데 1차 합격한 이후로 한달정도 놀았더니 다시 공부하는 습과 들이는데 힘들더라구요ㅠㅠ
그래서 마냥 놀았던거 엄청 후회했었어요
내년에는 꼭 2차 합격해서 원하는 꿈 이루었으면 좋겠어요!!
작성자 임****
작성일 2012-12-11 21:45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21:46:00
평점
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일하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슬럼프가 시작됐는데 최근까지 꽤 힘들었거든요. 그래도 지금은 많이 극복이 됐으니 잘한일인가요? ㅋㅋㅋㅋㅋㅋㅋ
아쉬운 일은 제 26년 숙명의 과제인 다이어트!!
아.....빨리 빼야 남자친구도 사귀는데..ㅋㅋㅋㅋ
2013년엔 꼭꼭 이루기를 바래줘요 티바도 ^*^
작성자 강****
작성일 2012-12-11 22:20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1 23:13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23:41:00
평점
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..?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요 ㅠㅠ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23:42:00
평점
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..?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..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1 23:42:00
평점
가장 아쉬운건 역시 공부겠죠..? 작년보다야 훨씬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..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2 00:34:00
평점
첫째는 맞벌이하느라 성장과정을 많이 놓쳐 아쉬워서 둘째는 꼭 퇴사하고 키우고자했는데!!! 드디어 퇴사처리 됐어요, 만9년, 청춘을 바친?곳이라 서운할줄 알았는데 시원하네요 ㅋㅋ
아쉬움이 남는것??? 좀 더 헌신적이고, 친절하고 자상한 엄마가 되주지 못한점??? ㅋㅋㅋ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2 05:36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2 05:37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2 05:38:00
평점
작성자 배****
작성일 2012-12-12 09:25:00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2 10:01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2 10:01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2 10:24:00
평점
가장 잘 이룬일이... 하나도 없어요..ㅜㅜ
진짜 올해는 1월1일부터 안좋았던거같아요
몸고생,맘고생.. 고생이란 고생만 있는데로 다하고ㅠㅠ
열심히 노력했던 것도 허무하게 망해버리고...
아쉬운일들만 가득하네요ㅠㅠㅠㅠ흐엉~
내년 2013년에는 모든일이 다 잘풀렸으면 좋겠어요!
제발 취업 꼭 되고! 남자친구도 다시 생기길!ㅎㅎㅎㅎ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2 11:57:00
평점
올해 아홉수인 저는 몸고생 맘고생이 올해는 심했는데 내년에는 좋은일도 좀 생기고 몸도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
경제가 어렵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올 겨울은 더
추운것 같네요~
출석~~~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2-12-12 12:05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2 12:2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2 13:10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2 13:14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2 13:17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2 14:22:00
평점
작성자 s****
작성일 2012-12-12 14:24:00
평점
작성자 권****
작성일 2012-12-12 15:18:00
평점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2-12-12 16:49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2 17:1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2 19:37:00
평점
저녁은 미리 먹고 쉬고 있어요
좀이따 설거지하고 애들씻기고 저도 씻고 또 쉬었다가 자려고해요
저녁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
오늘하루도 잘보내다 갑니다~~~~~~~~~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2 19:45:00
평점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2 20:40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2 21:46:00
평점
출석은 꼭 하고 갑니당 ^*^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2 22:32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2 22:38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2 22:38:00
평점
작성자 권****
작성일 2012-12-12 23:17:00
평점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2-12-13 00:22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3 00:28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3 00:49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3 01:38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3 05:00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3 05:01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3 05:06:00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3 10:05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3 10:06:00
평점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3 10:36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3 10:44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3 12:48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3 14:31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3 16:1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3 19:31:00
평점
이번주는 번개불에 콩 볶듯이 무척 빨리 지나가네요
하루도 너무 짧고 일주일도 너무 짧은거같네요
조금만 늦장부리면 금방 하루가 지나가니 시간을 잘 쪼개서 생활해야할것같아요~~~~~~~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3 20:34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3 20:51:00
평점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2-12-13 20:51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3 21:19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3 22:2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4 00:05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4 07:07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4 08:31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4 08:31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4 08:32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4 10:4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4 12:58:00
평점
수요일쯤 돼보이는데ㅠㅠ
비까지 내리니 마음이 더 울적하군요~~~~~~~~~
주말도 싫고,,
비와서 길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긴장100배
오늘도 행복하길~~~~~~~~~~~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4 13:40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4 13:40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4 13:46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4 16:29:00
평점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4 16:37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4 20:26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4 21:27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4 22:38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4 23:20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5 00:26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5 00:29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5 01:10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5 07:28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5 07:29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5 07:30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5 07:31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5 10:45:00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5 12:58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5 12:58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5 12:58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5 18:06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5 20:02:00
평점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5 20:16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5 20:53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5 21:40:00
평점
다이어트하기로했는데 어처구니 없이 많이 찌고 힘든 한해였던것같아요
하지만 오늘 우리딸 재롱잔치를 했는데 무척 잘하고 이쁘고 앙증맞고 대견하고 기특하고,,
너무나 잘 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어요
집에와서도 열심히 율동하는모습이 얼마나 이쁜지ㅋㅋㅋ
피곤해서 그런지 낮잠을 다 자더라구요
이래서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가바요~~~~~~~~~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5 22:16:00
평점
작성자 황****
작성일 2012-12-16 03:20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6 05:11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6 05:12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6 05:12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6 10:11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6 10:17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6 13:06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6 14:31:00
평점
주말은 저에게 쥐약같은 존재~~~~~~~
한번도 좋아본적이 없네요주말은ㅠㅠ
애들 땜에 짜증나는 주말이 바로 어제 오늘
금요일다가오는것도 무섭고 월요일은 하는거없이 피곤하고 시간잘가고,,
왜 일주일이 7일이되는지 의문이지만,,
10흘있는것보다 덜 지루한것같기고하고,,
그런데 요즘은 일주일이 금방 다가오는것같아 무섭네요
12월도 어느새 보름밖에 남지않았네요
세월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^^^^^^^^^^^^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6 15:09:00
평점
그만둔게..아쉬워요~내년에는 꼭 성공하고 싶어요..ㅋㅋㅋ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6 15:50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6 16:31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6 17:12:00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6 18:48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6 18:48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6 19:46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6 20:12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6 20:29:00
평점
출석하고 가효 *_*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6 22:33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6 23:31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7 00:29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7 00:46:00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7 01:01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7 01:01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7 07:53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7 07:54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7 07:55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7 11:09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7 11:22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7 11:24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7 13:22:00
평점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7 13:27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7 15:39:00
평점
작성자 성****
작성일 2012-12-17 16:45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7 19:47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7 20:29:00
평점
월요병에 걸리지말아야지 했는데 귀고리때문에 염증생겨서 병원신세도 지고 많이 걸었더니 운동은 되는데 조금 피곤하네요
잠도 오는데 아직 신랑이 자고 있어서 물소리들려서 깰까바 기다리고 있어요
이렇게 속 깊은 마눌림이 어디에 있을까요?ㅋㅋㅋㅋㅋㅋㅋㅋ
시간도 잘가지만 세월도 정말 빨리가네요
이제 12월도 보름도 안남았네요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8 05:23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8 05:24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8 05:24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8 09:23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8 11:05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8 12:37:00
평점
만나고 여행다니며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쌓아 기분이 너무 좋았구요,
특히 사진을 찍어놓은 일! 요게 다시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^^
그리고 아쉬운일은 아쉽게도 이번해에 꼭 가고싶었던 유럽여행을 가보지 못한거..
내년에는 꼭 갈겁니다♥.♥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8 13:10:00
평점
작성자 백****
작성일 2012-12-18 13:50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8 14:43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8 15:1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8 16:25:00
평점
집앞에 도착했는데 제가 없어서ㅋㅋㅋ
어찌나 죄송스럽던지,,,
정신이 잠깐 나갔었나봐요
시간계산해서 버스탔는데 이렇게 빨리갈줄이야~~~~~~
너그러운 맘으로 웃어주셔서 선생님께는 한없이 고마웠답니다.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8 19:57:00
평점
내일도 많이 춥다 하니 따뜻하게 입고 투표하러 가셔요들.. ^^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8 20:2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8 20:40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8 21:24:00
평점
투표합시다! 출석가고 갑니당~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8 22:10:00
평점
2013년엔 꼭 좋은사람 만나고싶어요♥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9 00:05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9 06:34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9 06:35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19 06:36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19 10:05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9 10:38:00
평점
아쉬운일은 둘째 임신하지못한일 ㅠㅠ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19 10:52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9 10:52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9 14:07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19 14:53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9 14:57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19 16:57:00
평점
출석~~~~~~~~~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9 20:02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19 20:14:00
평점
시간은 잘가서 좋은데 좀 피곤한 하루였어요
괜찮아요
별 탈없이 하루를 보내서~~~~~~~~~
투표도 하고 뿌듯한 하루였어요^^^^^^^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19 20:35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19 20:52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19 21:57:00
평점
작성자 한****
작성일 2012-12-19 22:23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19 23:05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20 07:48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20 07:49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2-12-20 07:50:00
평점
작성자 m****
작성일 2012-12-20 08:02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20 11:02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20 12:45:00
평점
그리고... 이별한일... 이룬점과 아쉬운점이 한사람으로 결정되었어요.ㅠ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20 13:58:00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2-12-20 15:15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20 15:15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2-12-20 15:51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20 16:1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20 18:46:00
평점
작성자 왕****
작성일 2012-12-20 19:05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2-12-20 19:4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20 20:59:00
평점
이런기분은 뭐지~~~~~~~~~~~~
피곤하고 힘드네요
할일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 해서 뿌듯하네요
이제 샤워하고 자는 일만 남았네요
오늘은 하루가 조금긴거같았지만 지금 시간을 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네요
12월의 끝자락이 눈앞에 보여서 좀 씁쓸하네요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20 22:15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2-12-20 23:2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2-12-21 00:1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21 00:40:00
평점
작성자 남****
작성일 2012-12-21 02:48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21 05:59:00
평점
두가지다....자격증따기....등록해놓구...수업을 나가지않으니....ㅜㅜ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21 17:58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25 21:00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2-12-26 13:56:00
평점
작성자 유****
작성일 2012-12-26 15:35:00
평점
작성자 천****
작성일 2012-12-28 21:50:00
평점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3-01-01 02:57:00
평점
행복한 날만 가득하길.....
여러분~ 다 부자 되세요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^^
나두 부자 될께용^^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1-05 17:24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1-08 02:1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1-11 01:33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1-20 21:3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1-20 21:36:00
평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