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은 피었지만 아직은 좀 추운감이 ㅎㅎ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여행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~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1 10:33:00
평점
놀이공원고고!
작성자
마****
작성일
2013-04-01 10:43:00
평점
출첵합니ㅏㄷ
작성자
백****
작성일
2013-04-01 10:49:00
평점
봄인데 꽃구경 다녀야죠ㅋㅋㅋ 벚꽃구경가요^^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1 11:15:00
평점
날이 쨍할듯 하더니 꾸물~ 4월의 첫날도 웃는 하루 되세요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1 11:17:00
평점
불후의 명곡 방청 당첨되서 오늘 다녀올 예정이에요!+ㅅ+
이 화창한 봄날에 여행은 못가지만 ㅜㅜ 그래도그래도! 이걸로 위안을 삼을래요 !!
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!!!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1 11:32:00
평점
공원으로 산책하러~~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1 11:47:00
평점
저는 제주도 다녀올거에요~~^^ㅋㅋ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3-04-01 11:47:00
평점
놀러가고 싶은 봄날~^^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1 12:30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1 13:31:00
평점
외도 다녀왔어요. ~ 꽃이 예쁘게 피었더라고요. 다들 멋진 봄 보내세요. ~^^
작성자
정****
작성일
2013-04-01 14:33:00
평점
출袴합니다~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3-04-01 14:35:00
평점
가족들과 봄 꽃 구경 다녀왔습니다.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1 15:05:00
평점
담주에 인천에 놀러갑니당ㅎㅎㅎ
작성자
정****
작성일
2013-04-01 16:19:00
평점
꽃무늬 야상 ㅋㅋㅋㅋ 예뿌네요~~ 저도 일본으로 날아갈 예정이에요 ㅋㅋㅋ
신나네요 ^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1 17:27:00
평점
출첵이요_ 다 예쁜데 저는 노란색 프렌치코트? 그게 예쁘네요. 날씨랑 분위기랑두 잘어울리구 ㅜㅜ 으아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1 18:04:00
평점
기차여행 가고 싶다~~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1 19:26:00
평점
만우절 출첵이용@_@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1 20:42:00
평점
저는 미해언니가 입으신 깜장 망사 치마입고,,
제주도 가고싶어요~~~~~~~~~
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본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..
가깝지만 못가본곳,,
여름휴가때는 꼭 가보고 싶어요~~~~~~~
우리식구끼리라도 가보고 싶네요
지금 한참 유채꽃이 필텐데@@@@@@@
이쁘겠다아~~~~~~~~~~~~~~~~
회도 먹고 갈치조림도 먹고 흑돼지도 먹고,,
천혜향도 먹고,,
아~~~~~~~배불리 먹고싶어라~~~~~~~~~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1 21:05:00
평점
저는 핑크색 가디거니 너무 이쁘네요!! ㅎㅎ
저는 소박하게 제주도? 가고 싶어요. ㅎ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1 21:14:00
평점
아침 8시 ㅎㅎ 타임에 콜라병 들고 있는 언냐 옷이 베리굿~!!
가까운 경주에 다녀오고 싶네요^^
작성자
최****
작성일
2013-04-01 21:18:00
평점
벚꽃구경하러 갑니다!
작성자
채****
작성일
2013-04-01 22:12:00
평점
우왕 완전 봄이내요 ㅋㅋ빨리 벚꽃이 피었으면 좋겠다용~ㅋㅋㅋ
작성자
최****
작성일
2013-04-01 22:26:00
평점
일본 여행 엄청 부럽네요. 이쁜 옷도 입고 꽃구경도 하고...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1 23:23:00
평점
홍콩이용~~
작성자
고****
작성일
2013-04-01 23:33:00
평점
단가라에 쉬폰치마 입고 벚꽃보러 가고싶네여 ㅠ.ㅠ 아 예뻐여 미해언닝 한동안 안보이다가 다시 미해언니 사진 올라오니까 넘 좋음 ㅎㅎ 앞으로도 예쁜옷 많이 보여주세용!
작성자
오****
작성일
2013-04-02 00:24:00
평점
야상입고 일본가고싶네요~~~~우아 부럽당~~~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2 00:39:00
평점
진해 가보고 싶어요. 한번도 안가봐서요!
작성자
강****
작성일
2013-04-02 01:15:00
평점
청라이더 자켓 입고 경주에 벚꽃 구경하러 가고싶어요 자전거도 타고 사진도 찍고 누워서 잠도 자고 ~ ><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2 04:34:00
평점
하루하루를 소중히.. 오늘도 좋은 하루..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보아요..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2 10:40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강****
작성일
2013-04-02 10:41:00
평점
출첵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2 12:23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2 13:03:00
평점
출첵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2 13:54:00
평점
출석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2 14:48:00
평점
벚꽃구경이요~
신랑보고 진해벚꽃구경 가자니까 멀다고 단번에 걸절당했어요,ㅠㅠ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2 19:25:00
평점
출첵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2 20:14:00
평점
출첵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2 20:52:00
평점
오늘은 무지 춥네요
겨울이 아쉬워서 다시온거같기도하고,,
다른데 비가와서 추운걸까요?
추워서 바람도 많이불고,,
머리도 날리고 눈에 먼지도 들어가고,,
지금도 바람부는 소리가 창문가로 들리네요
오늘밤에는 따뜻하게 해서 자야겠어요^^^^^^^^
꼭 월요일같은 화요일이네요
오늘좀 바빠서 그런지 몰라도!!!!!!!!!!!!!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2 22:01:00
평점
출첵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3 02:22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3-04-03 09:15:00
평점
핑크색 가디건 너무 이뻐요~~
그 가디건입고
꽃구경가고싶네요 !!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3 10:23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3 11:20:00
평점
핫팬츠에 가디건...플랫슈즈또는 단화신고..벚꽃축제가고싶다...흐헝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3 11:39:00
평점
출석체크요 ㅋ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3 12:20:00
평점
부럽습니다. 전 일본도 넘 가보고 싶고, 또 싱가폴에도 꼭 가보고 싶어요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3 17:19:00
평점
출석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3 19:55:00
평점
저 도 차려입고 여행가고싶네요 ㅠㅠ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3 21:05:00
평점
오늘 넘 피곤한 하루였네요.. 오늘은 일찍 좀 자야겠어요.. 푹잠~자야겠어요~zz
작성자
정****
작성일
2013-04-03 22:10:00
평점
파란색 자켓이 너무 이쁘네용~ 자켓입고 벚꽃 떨어지기 전에 꽃놀이 가고싶어요^^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3 22:10:00
평점
피곤한 수요일이네요
아침에 잠도오고 해서 해롱해롱하다가 정신차리고 신랑이랑 마트에가서 장보고,,
내내 아들하고 차타고 콧구멍에 바람도 쐬고 벚꽃도 보고 기분이 새로웠어요
그런데 황사인지 제 코는 간질간질~
재채기도 나오고 얼굴은 손톱독인지 자꾸 간지럽고,,
컨디션 최악이네요
빨리 봄이 지나가길바라면서~~~~~~~~~~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3 22:49:00
평점
PM 5:00시 블랙&블루 자켓에 흰 티 스타일이 되게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활동하기에 편해보이고~^^
10대한테도 어울릴거 같고~완젼 이뻐용^^
저는 제주에 살고 있어서 김포-제주 국내선비행기만 타보고,국외선비행기를 안타봐서 다른 나라는 언어가 안돼서 못가겠구;;;ㅠㅠ
아빠가 일본어를 하실 줄 아셔서 저도 일본에 가보고 싶네용!!!!><
건축관련일하시는 아빠와 일본인테리어구경도 하고~캐릭터용품들도 보고~
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싶네용!!!><
작성자
심****
작성일
2013-04-03 23:06:00
평점
출첵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4 00:29:00
평점
철책
작성자
윤****
작성일
2013-04-04 09:16:00
평점
^^어디든 일상멀리 떠나고 싶다~~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3-04-04 09:52:00
평점
여행가기전 스타일티바에서 쇼핑 준비 시작하기위해 쪼인~ ^^ 출첵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4 10:23:00
평점
출석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4 10:26:00
평점
안면도놀러가고싶어요 ㅎㅎ커플들끼리 후훗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4 10:42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4 12:06:00
평점
출첵 ^^
작성자
송****
작성일
2013-04-04 14:48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4 21:07:00
평점
땡이 무늬 셔츠.. 만들었는데.. 힘들었지만 넘 뿌듯하네요.. 내가 만든 셔츠 입구서 봄나들이 가고파요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4 22:04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정****
작성일
2013-04-04 22:07:00
평점
출석 합니다~~~~~~~^^^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4 22:17:00
평점
오늘은 초여름날씨같아요
친구랑 벚꽃구경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숍에서 맛있는 커피도 먹고,,
친구는 아기 가져서 쥬스 저는 얼음 동동 아메리카노~~~~~
시럽을 넣어서 달달하니 맛이 짱!!!!!!!!!!!!
춥다가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니 또 이상@@@적응 안됨$$$$$$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4 22:39:00
평점
출첵♥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4 23:43:00
평점
출석해요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3-04-04 23:57:00
평점
출첵이요~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5 10:46:00
평점
오늘 하루도 평온하길.. 출석하구 가여.. ^^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5 11:04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한****
작성일
2013-04-05 12:14:00
평점
출첵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5 14:30:00
평점
출석
작성자
신****
작성일
2013-04-05 16:07:00
평점
출첵이요~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5 16:41:00
평점
내일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날씨 흐리고 추워지기 시작하네요
어제까지 말고 좋았는데,,
비오면 저는 몸이 안좋고 아프고 짜증나고,,
잠밖에 오지않고,,
싫은데,,
걱정이네요
그래도 필요한 비라면 어쩔수없죠~하늘에서 내리는데 제가 말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,,
좋게 좋게 생각해야죠~~~~~~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6 00:38:00
평점
출석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6 09:16:00
평점
출석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6 10:58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6 11:38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6 16:38:00
평점
비내림에 맘까지 차분해지네요.. 내일은 맑음이길.. ^^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6 19:27:00
평점
비가 하루 웬종일 내리고,
바람까지 새차게 불고,
집에만 있지만 약간 찬기운이 도네요
힘도 없어지는것같고,,
끼니 굶어도 별로 배고프지 않은날,,
아들은 뱃속에 뭐가 있길래 허루헛날 먹으려 들고,,
주말은 저에겐 쥐약,,
진짜 싫어요~~~~~~~~
애들이 학교,유치원갔으면 좋겠어요
저는 스트레스 받는 이틀이네요
어휴~~~~~~~~~~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7 10:29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7 15:46:00
평점
오늘은 수면제 먹은것처럼 잠이 왜 이렇게 쏟아지는지 모르겠네요
아침먹자마자 또 잠이 와서 자다가 애들노는 소리에 깊은잠은 들지않았지만,
꿈도 꾸고,,
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커피한잔마시고,,
그래도 몸은 무겁기만하고,,
의욕은 없어지고,,
날씨는 또 다시 겨울이 온거마냥 바람불고 춥고,,
벚꽃이 남아돌지를 않겠네요
ㅠㅠㅠㅠㅠㅠㅠㅠ
주말에 날씨까지 이러니,,
월요일부터 맘껏 놀아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7 17:50:00
평점
날이 살짝이 쌀~해요~ 비온뒤라 그런가봐요.. 내일은 따뜻한 하루이길.. ^^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07 19:30:00
평점
오랜만에 왔어용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7 20:07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7 22:09:00
평점
출석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8 00:39:00
평점
새로이 시작하는 맘으로 홧팅.. 출석여.. ^^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8 01:36:00
평점
출석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8 07:00:00
평점
출첵합니다 ㅎㅎ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8 11:52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8 16:51:00
평점
ㅋㅋ미해언니가 입으신 망사검은 치마는 어디에서 보나요?
이쁜데 찾을수가 없네요?
아직 업뎃이 안되었을수도~~~~~~~
근데저는 사이즈가 맞질않을거같아요
저는 통통66사쥬거든요
봄에 저렇게 입고 다니고 싶은 맘은 꿀떡같은데 말이죠^^^^^^^^
몇년전부터 매해 소망이 다이엇이라고 했는데 노력하기는 커녕,이뤄지기는 커녕,
그냥 통통한 몸으로 살아가는것같아요
아들은 피그라고 놀리고,
참 제가 이렇게 삽니다~~~~~~
제일 힘든게 다이엇과의 전쟁,살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요~~~~~~
아닙니다~~~~
제일 힘든건 육아,교육,내조
그담에 다이엇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09 00:27:00
평점
출석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9 04:06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09 10:43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마****
작성일
2013-04-09 11:46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9 21:07:00
평점
굳밤되시구.. 내일도 오늘만큼.. 아니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.. 출석여.. ^^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09 22:04:00
평점
오늘은 바람이 아침부터 술을 먹은듯~~~~~
미친듯이 불어서 머리에 스프레이를 안뿌리고 못 배기는 날씨였어요
지금도 부는것같은데,,
정말 바람은 싫어요
잠잠해지면 더워지는 날씨더라구요
그것보다는 나은것같은데말이죠
외출할때 날씨 치곤 너무 야박하고 센스없는 날씨인듯~~~~~~~
맑은 내일을 꿈꾸며,,
오늘도 열심히 살았다고 봅니다^^^^^^^^^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09 23:00:00
평점
출석
작성자
허****
작성일
2013-04-09 23:02:00
평점
출첵
작성자
안****
작성일
2013-04-10 02:06:00
평점
오늘도 알차게 하루를 보내길.. 홧팅.. 출석여.. ^^
작성자
박****
작성일
2013-04-10 02:36:00
평점
오늘도 출석합니다^^
작성자
고****
작성일
2013-04-10 10:37:00
평점
들렀다가영
작성자
구****
작성일
2013-04-10 10:46:00
평점
출석합니다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3-04-10 11:11:00
평점
vs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10 15:42:00
평점
출첵이요~ 춥네오 추워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3-04-10 15:43:00
평점
출석
작성자
나****
작성일
2013-04-10 22:50:00
평점
첫출석욤.
작성자
권****
작성일
2013-04-11 00:34:00
평점
바바리코트와 꽃무늬 스커트~~ 여성스러운 느낌에다가 살짝 느껴지는 시크한 느낌~ 저도 저렇게 옷을 입고 평소 꿈꿔왔던 파리에 가보고 싶네요ㅎㅎ
댓글목록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1 10:32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1 10:33:00
평점
작성자 마****
작성일 2013-04-01 10:43:00
평점
작성자 백****
작성일 2013-04-01 10:49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1 11:15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1 11:17:00
평점
이 화창한 봄날에 여행은 못가지만 ㅜㅜ 그래도그래도! 이걸로 위안을 삼을래요 !!
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!!!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1 11:32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1 11:47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3-04-01 11:47:00
평점
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1 12:30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1 13:31:00
평점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3-04-01 14:33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3-04-01 14:35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1 15:05:00
평점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3-04-01 16:19:00
평점
신나네요 ^^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1 17:27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1 18:04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1 19:26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1 20:42:00
평점
제주도 가고싶어요~~~~~~~~~
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본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..
가깝지만 못가본곳,,
여름휴가때는 꼭 가보고 싶어요~~~~~~~
우리식구끼리라도 가보고 싶네요
지금 한참 유채꽃이 필텐데@@@@@@@
이쁘겠다아~~~~~~~~~~~~~~~~
회도 먹고 갈치조림도 먹고 흑돼지도 먹고,,
천혜향도 먹고,,
아~~~~~~~배불리 먹고싶어라~~~~~~~~~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1 21:05:00
평점
저는 소박하게 제주도? 가고 싶어요. ㅎ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1 21:1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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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경주에 다녀오고 싶네요^^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3-04-01 21:18:00
평점
작성자 채****
작성일 2013-04-01 22:12:00
평점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3-04-01 22:26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1 23:23:00
평점
작성자 고****
작성일 2013-04-01 23:33:00
평점
작성자 오****
작성일 2013-04-02 00:2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2 00:39:00
평점
작성자 강****
작성일 2013-04-02 01:15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2 04:34:00
평점
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2 10:40:00
평점
작성자 강****
작성일 2013-04-02 10:41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2 12:23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2 13:03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2 13:54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2 14:48:00
평점
신랑보고 진해벚꽃구경 가자니까 멀다고 단번에 걸절당했어요,ㅠㅠ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2 19:2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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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2 20:1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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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2 20:52:00
평점
겨울이 아쉬워서 다시온거같기도하고,,
다른데 비가와서 추운걸까요?
추워서 바람도 많이불고,,
머리도 날리고 눈에 먼지도 들어가고,,
지금도 바람부는 소리가 창문가로 들리네요
오늘밤에는 따뜻하게 해서 자야겠어요^^^^^^^^
꼭 월요일같은 화요일이네요
오늘좀 바빠서 그런지 몰라도!!!!!!!!!!!!!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2 22:01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3 02: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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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3-04-03 09:15:00
평점
그 가디건입고
꽃구경가고싶네요 !!
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3 10:23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3 11:20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3 11:39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3 12:20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3 17:19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3 19:5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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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3 21:05:00
평점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3-04-03 22:10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3 22:10:00
평점
아침에 잠도오고 해서 해롱해롱하다가 정신차리고 신랑이랑 마트에가서 장보고,,
내내 아들하고 차타고 콧구멍에 바람도 쐬고 벚꽃도 보고 기분이 새로웠어요
그런데 황사인지 제 코는 간질간질~
재채기도 나오고 얼굴은 손톱독인지 자꾸 간지럽고,,
컨디션 최악이네요
빨리 봄이 지나가길바라면서~~~~~~~~~~~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3 22:49:00
평점
10대한테도 어울릴거 같고~완젼 이뻐용^^
저는 제주에 살고 있어서 김포-제주 국내선비행기만 타보고,국외선비행기를 안타봐서 다른 나라는 언어가 안돼서 못가겠구;;;ㅠㅠ
아빠가 일본어를 하실 줄 아셔서 저도 일본에 가보고 싶네용!!!!><
건축관련일하시는 아빠와 일본인테리어구경도 하고~캐릭터용품들도 보고~
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싶네용!!!><
작성자 심****
작성일 2013-04-03 23:06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4 00:29:00
평점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3-04-04 09:16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3-04-04 09:52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4 10:23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4 10:26:00
평점
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4 10:42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4 12:06:00
평점
작성자 송****
작성일 2013-04-04 14:48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4 21:07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4 22:04:00
평점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3-04-04 22:07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4 22:17:00
평점
친구랑 벚꽃구경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커피숍에서 맛있는 커피도 먹고,,
친구는 아기 가져서 쥬스 저는 얼음 동동 아메리카노~~~~~
시럽을 넣어서 달달하니 맛이 짱!!!!!!!!!!!!
춥다가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니 또 이상@@@적응 안됨$$$$$$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4 22:3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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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4 23:43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3-04-04 23:57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5 10:46:00
평점
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5 11:04:00
평점
작성자 한****
작성일 2013-04-05 12:1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5 14:30:00
평점
작성자 신****
작성일 2013-04-05 16:07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5 16:41:00
평점
어제까지 말고 좋았는데,,
비오면 저는 몸이 안좋고 아프고 짜증나고,,
잠밖에 오지않고,,
싫은데,,
걱정이네요
그래도 필요한 비라면 어쩔수없죠~하늘에서 내리는데 제가 말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,,
좋게 좋게 생각해야죠~~~~~~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6 00:3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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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6 09:16:00
평점
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6 10:58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6 11:38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6 16:38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6 19:27:00
평점
바람까지 새차게 불고,
집에만 있지만 약간 찬기운이 도네요
힘도 없어지는것같고,,
끼니 굶어도 별로 배고프지 않은날,,
아들은 뱃속에 뭐가 있길래 허루헛날 먹으려 들고,,
주말은 저에겐 쥐약,,
진짜 싫어요~~~~~~~~
애들이 학교,유치원갔으면 좋겠어요
저는 스트레스 받는 이틀이네요
어휴~~~~~~~~~~
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7 10:2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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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7 15:4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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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먹자마자 또 잠이 와서 자다가 애들노는 소리에 깊은잠은 들지않았지만,
꿈도 꾸고,,
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커피한잔마시고,,
그래도 몸은 무겁기만하고,,
의욕은 없어지고,,
날씨는 또 다시 겨울이 온거마냥 바람불고 춥고,,
벚꽃이 남아돌지를 않겠네요
ㅠㅠㅠㅠㅠㅠㅠㅠ
주말에 날씨까지 이러니,,
월요일부터 맘껏 놀아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7 17:50:00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07 19:30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7 20:07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7 22:09:00
평점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8 00:39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8 01:36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8 07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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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8 11:52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8 16:51:00
평점
이쁜데 찾을수가 없네요?
아직 업뎃이 안되었을수도~~~~~~~
근데저는 사이즈가 맞질않을거같아요
저는 통통66사쥬거든요
봄에 저렇게 입고 다니고 싶은 맘은 꿀떡같은데 말이죠^^^^^^^^
몇년전부터 매해 소망이 다이엇이라고 했는데 노력하기는 커녕,이뤄지기는 커녕,
그냥 통통한 몸으로 살아가는것같아요
아들은 피그라고 놀리고,
참 제가 이렇게 삽니다~~~~~~
제일 힘든게 다이엇과의 전쟁,살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요~~~~~~
아닙니다~~~~
제일 힘든건 육아,교육,내조
그담에 다이엇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09 00:27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9 04: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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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09 10:4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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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****
작성일 2013-04-09 11:4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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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9 21:07:00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09 22:04:00
평점
미친듯이 불어서 머리에 스프레이를 안뿌리고 못 배기는 날씨였어요
지금도 부는것같은데,,
정말 바람은 싫어요
잠잠해지면 더워지는 날씨더라구요
그것보다는 나은것같은데말이죠
외출할때 날씨 치곤 너무 야박하고 센스없는 날씨인듯~~~~~~~
맑은 내일을 꿈꾸며,,
오늘도 열심히 살았다고 봅니다^^^^^^^^^
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09 23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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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허****
작성일 2013-04-09 23:0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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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3-04-10 02: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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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3-04-10 02:3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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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****
작성일 2013-04-10 10:3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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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****
작성일 2013-04-10 10:4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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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10 11:1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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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10 15:42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10 15:4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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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****
작성일 2013-04-10 22:5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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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권****
작성일 2013-04-11 00:3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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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****
작성일 2013-04-11 03:2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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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11 09:3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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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11 22:5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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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3-04-12 12: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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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3-04-13 15:0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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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14 21:3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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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****
작성일 2013-04-15 18:3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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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16 12:3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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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04-17 12:4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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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3-05-01 11:5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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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1-23 14:5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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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03 10:3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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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04 14:2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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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05 20:4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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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06 20:5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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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07 19:3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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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08 21:4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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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09 09:3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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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0 00:4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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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1 10:0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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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2 17:2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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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3 10:2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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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4 21:4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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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6 23:4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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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7 20:3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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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8 18:2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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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19 16:5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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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0 20:5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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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1 21:4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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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2 22:14:00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3 22:1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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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4 22: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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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5 20:33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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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7 16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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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8 18: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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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3-12-29 19: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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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4-01-01 21: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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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4-01-02 13:5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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